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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선택 2022] 여 '반성 108배' 야 '불심 공략'…불심 경쟁

2022-01-17 4 Dailymotion

【 앵커멘트 】
더불어민주당이 정청래 민주당 의원의 '봉이김선달' 발언에 냉랭해진 불심 잡기에 고심하고 있습니다.
정세균 전 총리는 35명 의원과 조계사를 찾아 108배를 했는데, 윤석열·안철수 후보는 불교계 행사를 찾아 그 틈을 파고들었습니다.
백길종 기자입니다.


【 기자 】
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35명 민주당 의원들이 죽비 소리에 맞춰 108배를 합니다.

"절에서 통행세를 받는다"며 불교계를 '봉이 김선달'에 비유했던 정청래 민주당 의원 발언이 거센 반발을 낳자, 민주당이 성난 불교계 달래기에 나선 것입니다.

▶ 인터뷰 : 윤호중 /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
- "다시 한번 성찰하는 마음을 더해서 죄송하다는 뜻으로 용서를 구하는 마음으로 108배를 드리게 됐습니다."

불교계가 오는 21일 전국승려대회에서 여당 규탄까지 예고하자 민주당은 '종교평화차별금지위원회' 구성도 논의했습니다.

야당 주자들도 불심 잡기에 나섰습...